시댁에 처음 인사가는거라 고민고민끝에 주문했는데요....
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..
우선 신랑이 데리러 안왔으면 큰일날뻔했어요...
어찌나 무겁던지..신랑도 뭐가 이렇게많이들었냐고....ㅋㅋㅋㅋ
한 삼십만원짜리했냐고 묻데요..ㅋㅋㅋ
머...암말도 안했죠....
과일도 엄청 푸짐하고....시댁가서 까먹는데...맛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시어머니가...
과일좋은거 쓰는거같다고 어찌이런거사올생각했냐고 칭찬도받고....
앞으로 이용할일있을때는 꼬옥 따봉 찾아올께요^^
감사했습니다^^
댓글목록
작성자 따봉
작성일 2011-03-14
평점
고객분들이 맘에들어하실때마다 따봉은 두배세배 더 기분좋아진답니다..
무엇보다 과일은 신선한과일로 가락시장에서 매일매일 공수해오기때문에.아시는분들은 과일좋은거 쓰는거 아신답니다^^
앞으로도 자주찾아주세용^^